대부업체 후기를 이렇게 많이 쓰는 놈이면 뭔가 수상하겠지?
그럴 만하다.
나는 한때 진짜 빚쟁이였고, 대출 때문에 상담 안 받아본 대부업체가 없을 정도였다. 이 계기로 대부중개업까지 해봤고, 대부업체들의 영업방식도 속속들이 알게 됐다.
그런 내가 보장하는데, 써니캐피탈대부? 블로그에 올라온 후기들이랑 다르다.
“절차 간편하고 빠르다” -> 일단 상담 한 번 받아보면 생각이 바뀔 거다.
써니캐피탈대부 상담 과정 – 완전 온라인 아님
일단 요즘은 저축은행도 그렇고, 대부업체도 대부분 모바일 대출을 내세운다.
써니캐피탈대부도 “비대면 진행” 같은 문구를 쓰는데, 실상은 다르다.
- 상담은 전화로 진행됨 (여기까지는 당연)
- 하지만 완전 온라인 진행 아님
- 결국 직접 서류 제출하는 과정 필요함
- 모든 과정이 자동화된 게 아니라 심사 과정에서 개별 연락이 옴
즉, 상담만 전화로 하고 실제 대출은 온라인으로 바로 끝나는 그런 구조가 아니다.
써니론? 신용등급 판별 시스템? 그냥 연봉/기대출 본다
써니캐피탈대부는 자체적으로 써니론 이라는 신용등급 판별 시스템이 있다고 홍보한다.
근데 이게 뭔가 특별한 시스템 같냐고?
결국, 연봉이랑 연봉 대비 기대출 본다.
다른 대부업체들이랑 다를 게 전혀 없다.
내가 직접 상담 받아봤을 때도 “현재 연봉과 기존 대출 금액을 알려달라” 부터 시작했다.
이거 그냥 저축은행이랑 대부업체들이 다 쓰는 방식이랑 똑같다.
한도 3000만 원? 현실적으로 불가능
여기서 제일 웃긴 게, 써니캐피탈대부가 대출 한도를 최대 3000만 원이라고 홍보한다는 거다.
근데?
실제로 3000만 원 나오는 사람 거의 없다.
내가 상담받을 당시, 기대출이 연봉 대비 150% 정도 있는 상태였고,
심사 결과 나온 한도가 고작 500만 원.
솔직히 말해서, 기대출이 많지 않아도 1000만 원 이상 나오기 쉽지 않다.
진짜 3000만 원 받아가려면?
- 연봉 높고 (최소 6000~7000만 원 이상)
- 기존 대출 거의 없어야 하고
- 신용등급도 최상위권이어야 함
이럴 바엔 그냥 2금융권 저축은행이나 카드론 쓰는 게 낫다.
대부업체에서 3000만 원 빌리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다.
결론 – 상담 받아보기 전까지는 모른다
- 완전 온라인 진행 아님 → 상담 받고 개별 서류 제출 필요
- 써니론? 신용등급 판별 시스템? → 그냥 연봉/기대출 심사
- 한도 3000만 원? → 그만큼 나오는 사람 거의 없음
결론적으로,
대부업체 상담받기 전에 내 연봉 대비 기대출 먼저 계산해보고 현실적으로 가능성 있는지 따져보는 게 먼저다.
진짜 대부업체 후기를 더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 참고해라
– 오케이 파이낸셜대부 무직자 가능?
– 엔씨파이낸스대부 존나게 번거로운 대부 대출
– 에이원 캐피탈 대부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만 하는 대부